Thursday, April 24, 2008

건강 십계명


(1) 새벽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다음부터는 일찍 자게 되어있다. 오늘밤 수면의 질이 내일 일의 능률과 직결된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일찍 잠자리에 든다.

(2) 아침 산책을 생활화 하라.아침 산책은 체중을 줄여준다.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구상하라. 진리의 말씀을 묵상하라. 생각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새벽기도라면 더 바랄 것이 없다.


(3) 부지런히 움직여라. 30분 일찍 출근하라. 준비하는 마음이 자신감을 회복시켜준다. 이왕 걸을 때는 힘차게 걸어 다녀라.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오르기를 생활화하라. 일주일에 세 번 30분씩 운동하라.


(4)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범사에 감사하라. 사랑하는 일은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다. 감사는 부정적인 무드를 밝은 분위기로 변화시킨다.

(5) 꿈과 호기심, 탐구하는 자세를 잃지 말라.지적 활동은 쉬면 빨리 늙는다. 두뇌는 쓸수록 젊어진다. 꿈이 있는 사람은 밝고 건강하다. 현실에 집착하는 삶보다 저항력이 강하다.

(6)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책을 개발하라.음주와 흡연과 도박은 결국 스트레스를 더해준다. 의기소침하면 목욕하라. 아침은 좋은 음악으로 시작하라. 잠을 설쳤으면 낮잠으로 보충하라. 근무 중이면 힘차게 기지개를 펴라.옥상에 올라가 심호흡을 하라

(7) 세끼 식사를 균형있게 하라.골고루 천천히 맛있게 먹어라. 아침은 조금이라도 반드시 먹고 저녁은 약간 줄여라. 점심식사는 최고의 영양식으로 충분하게 들어라. 자연미각을 길들여라. 인공식보다는 자연식, 청량음료보다는 생수, 커피보다는 인삼차로 하라 . 군것질은 과일로 하라

(8) 휴식스케줄을 철저히 잡아라.쉴 때는 정보의 유입을 통제하라. TV나 신문에 몰두하는 것이 휴식이 아니다. 휴식도 일이다. 휴식의 질이 일의 능률과 생산성을 좌우한다. 일과 휴식의 균형을 유지하라. 휴식은 조금씩 자주 하는 것이 한꺼번에 많이 쉬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9) 건강과 성공의 흐름을 만들어라.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많이 만나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만나라. 운동도 같이 하고 공부도 같이하라. 건강은 전염성이 강하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배울점이 많다.

(10) 부모에게 효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효자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효자 집안에서 효자가 난다. 하나님을 바라보라 불완전한 인간이 강해질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진리와 함께 하는 것이다. 하나님 없는 인간의 의는 때묻은 의복과 같고 하나님없는 인간의 힘은 한낱 모래성에 불과하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이 통합되고 모든 인생의 수수께끼가 풀린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from 꿈의 발전소

Wednesday, April 9, 2008

박진영이 쓴 인생글귀..

박진영이 쓴 인생글귀

20살 때 세상은 승자와 패자, 둘로 갈라진다.
붙은 자와 떨어진 자.이 두세상은 모든 면에서 너무나도 확연히 차이가 났다.
한쪽은 부모님의 축복과 새 옷, 대학생활이라는 낭만과 희망이 주어졌고,
다른 한쪽은 비로소 깨달은 세상의 무서움에 떨면서 길거리로 무작정 방출되어야 했다.
부모님의 보호도, 학생이라는 울타리도 더이상은 존재하지 않았다.
철없던 청소년기의 몇년이 가져다주는 결과치고는잔인할 정도로 엄청난 차이였다.
나는 비로소 내가 겨우 건너온 다리가얼마나 무서운 다리였는지 확인할수 있었고,

그 이후론 승자 팀에 속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그 사실을 즐기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정말 나의 20살은 이렇게 승리의 축제로 뒤덮였고, 나는 내 장래를 위한 어떠한 구상, 노력도 하지않았다.

나의 20살은 이렇게 친구, 선배, 여자, 술,춤으로 가득찼다.

나는 세상이 둘로 갈라졌으며 나는 승자팀에 속해 있었기에이제 아무걱정 없이 살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로부터 7년 후 나는 놀라운 사실들을 또 목격하게 되었다.
영원할 것만 같던 두개의 세상이 엎치락 뒤치락 뒤바뀌며

그 2세상이 다시 4세상으로 8세상으로 또 나누어져 가는 것을 볼수있었다.
대학에 떨어져 방황하던 그 친구가 그 방황을 내용으로 책을 써 베스트 셀러가 되는가 하면,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취직했던 친구가 구조조정으로 실업자가 되기도하고,
춤을 추다 대학에 떨어진 친구가 최고의 안무가가 되기도 하며
대학에 못가서 식당을 차렸던 친구는 그 식당이 번창해서거부가 되기도 했다

20살에 보았던 영원할것만 같던 그 두 세상은 어느 순간엔가 아무런 의미도 영향력도 없는듯 했다.
20살,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20살 전에 세상이 계속 하나 일 줄 알고노력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좌절했듯이
20살에 보았던 그 두가지 세상이 전부일거라고 믿었던 사람 또한
10년도 안되어 아래 세상으로 추락하고 마는 것이다.
반면 그 두가지 세상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과 꿈을 가지고 끝없이 노력했던 사람은
그 두개의 세상의 경계선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었다.

지금 20살 여러분들은 모두 합격자, 아니면 불합격자의 두 세상중 하나에 속하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승자는 자만하지 말 것이며,
패자는 절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살에 세상이 둘로 달라지는 것으로 깨달았다면
7~8년 후에는 그게 다시 뒤바뀔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20살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말고

Tuesday, April 1, 2008

Someone once asked Albert Einstein how he was able to cope with his great fame. He replied that he did so by continuing to work and pursue new goals. He didn’t dwell on his successes but kept his mind actively involved with new challenges. His example speaks to the importance of keeping momentum in our life.

Before I came to U.S, I met 1 doctor who repent he sin and believe in God when he was 40. After I've met him, I decided to go forth with the confidence that I’m pursuing for being a doctor. The conviction of God’s call keeps me strengthening my motivation.

Now, I have both feeling fear/worries and belief. And I don't expect to have a perfect peace. I am praying that I can transcend the fears and move forward in spite of many obstacles.

As the test comes, I am feeling a mixture of peace and fear at the same time.
But, I believe that taking the step is vital to experiencing Christ’s peace and opening myself to God’s full blessings.

Pray for me that I have a belief for guidance and have strength and eagerness to take the adventure life that must be best for me.

God is on our side as we make the effort to confront the fears. We should be determined in this effort, trusting that he will give us all the grace we need as we step forward. May God grant us the wisdom to see his best at every point in our life, and the courage to move beyond any fears that stand in the way.